여러분... 윤복희 여러분 ♬ 네가 만약 괴로울때면 내가 위로해줄게 네가 만약 음음음음 서러울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오오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나는나는 나는 너.. 음악여행 2010.04.12
거꾸로 읽어보세요 결 혼 전...↓(아래로 내려 읽어 보세요) 남 : 아! 좋아...좋아...ㅠ...ㅠ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 녀 :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 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 마!! 녀 : 나 사랑해? 남 : 당연하지! 죽을 때까지!! 녀 : 당신, 바람 필 거야? 남 : 뭐? 도대체 그딴 건 왜 묻는 거야? 녀 : 나 매일.. 유머 2010.03.25
소리없는 아우성... 사뿐히 미끄러지듯... 계곡물 사이로 봄이 흘러듭니다. 눈이 녹는 소리가... 곧 봄이 오는 소리인 것을... 덩달아 봄맞이 집단장 하느라, 까치도 마음이 분주해 집니다.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갑작스레 찾아온 경제위기 탓에... 내노라 하는 경제대가분들께서, 반성문을 쓰시느라 무척 바쁘셨다지요. 오.. 낙서장 2010.03.15
양푼 비빔밥 언젠가 이어령씨가 비빔밥 예찬을 쓴 걸 본 기억이 있는데 정말 비빔밥이야말로 가장 한국적인 요리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생각해 보면 몇몇군데 다녀본 외국에서 정말 이 비빕밥같은 음식은 본 기억이 없는것 같습니다. 정말 맘먹고 만드는 전주비빕밥이나 산채 비빔밥이 아니더라.. 낙서장 2010.03.03
부인이 수영을 배우는 이유... 한 부부가 있었다. 어느날 부인이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은 부모님, 나, 아이들이 물에 빠진다면 누구부터 구할 거예요?' 남편은 곧바로 부모님이라고 대답했다. 부인은 속으론 화가 났지만 꾹 참고 다음은 당연히 나겠지 하고 다음은 누구냐고 물었다. 하지만 남편은 '아내는 다시 얻으면 되잖아!'라.. 유머 2010.02.22
고목나무... 장욱조 저 산 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 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 음악여행 2010.02.22
오목 

	
							
				
				 오락 201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