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간다는게 다 그런거 같애 뭘 모르고 뛰던 젊은시절도 그렇고 잘난애 못난애 성공 했다는 애... 또 슬펐던 애 모두가 情 때문이었어... 情 문득 불량소녀가 좋아 한다고 해서 우연히 가사를 음미 하면서 나보다 더 아퍼 할 그녀의 눈물도 생각 해보며 또 하루를 보낸다. 2010 6.3 무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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